도서열람, 음악감상, 외부음식 반입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한겨레신문사 2004년 144쪽
예술·대중문화·예술·문화잡지·연극영화잡지·씨네21 2004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올해를 빛낸 남자 조연 6인-류승수/박철민/장현성/조경훈/우현/이종혁. 안젤리나 졸리와 줄리언 무어를 만나다
한겨레신문사 2004년 152쪽
여성의 욕망은 지금 몇시인가, 제6회 서울여성영화제 네 가지 욕망 코드로 보기.
영화를 사랑하는 세 도시 이야기, 부산,부천,전주를 가다. 올 여름 호러영화 최고작 <알포인트> 이야기.
상태 : ★★★☆☆
편집부 씨네21(주) 2005년 152쪽
예술·대중문화·예술·문화잡지·연극영화잡지·씨네21 2005
<음란서생>의 미술, 점잖고 우아한 조선식 음란함. 2005년 영화베스트 5.
*79쪽(80쪽) 광고면 왼쪽 8.5x11.5cm 오려졌음. 본문 내용과 상관 없음.크기 국배판(A4) : 210x297
편집부 한겨레신문사 2005년 160쪽
명불허전 <극장전>, 홍상수가 말하는 <극장전>, 평론가가 말하는 홍상수. 제58회 칸영화제 개막스케치.
책 등면 상단부 테이핑. 앞표지 구김 약간. 책머리 직인.크기 국배판(A4) : 210x297
편집부 한겨레신문사 2005년 144쪽
이종도 기자와 신재인 감독의 베를린 영화제 탐방기. <피와뼈>의 감독 최양일을 만나다.
앞표지 왼쪽 부분에 볼펜 필기 살짝. 표지 얼룩 살짝.크기 국배판(A4) : 210x297
한겨레신문사 2005년 136쪽
부산에서 만난 세계의 신성감독: 장률, 위시트 사사나티앙,야마시타 노부히로,마이클 강,토머스 클레이.
씨네21(주) 2005년 29쪽
판매가 : 500원 차례 내용
부산이 사랑한 아시아 감독들.
한겨레신문사 2005년 160쪽
책 보고 음악 듣고 얘기하고 공부하고 차 마시고 맘 편히 쉬다 가세요!(Wi-Fi, 충전기 사용 가능)
각층 비치 도서 위치에서 살펴 보는 것이 원칙이나 7권까지는 휴게실에 가져 와서 편안히 앉아 열독해도 괜찮아요! ▶ 단, 고서/희귀본 등 손상 우려가 큰 도서는 제외. ▶ 깨끗이 봐주셔야 하고 웹상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반납해 주셔야 해요^^ ▶ 열독 후 정확한 위치 모르면 휴게실에 준비된 반납대에 놓아 주세요.
구비된 턴테이블, CD 테이프 재생기로 비치된 레코드판, CD, 테이프 맘껏 들으셔도 됩니다!
1인 1책 or 1인 1잔이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성인 기준 1인 1책 구입하거나 휴게실 내 캡슐커피(유료)를 성인 기준 1인 1잔 드시면 냄새 적고 간단한 외부음식 반입 가능. ▶ 반입 가능 음식; 차/음료/빵류/김밥류. ▶ 도서: 1,000원 하는 책도 수두룩해요^^ ▶ 캡슐 커피: 1,500원부터~ ▶ 드신 후 폐기물은 해당 분리수거함에 깨끗이 처리해 주세요.
사진을 보내 매입가 책정의뢰목록을 작성해서 매입가 책정의뢰
매장방문시 먼저 주문서 접수하시고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후에 방문하세요!
주문후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 후에 결제금액을 송금 혹은 카드결제해주세요!
검색사이트에서는 주문하지마세요! 신고로닷컴에서만 주문가능합니다.
택배발송 : 월~금 (토.일은 택배발송없음)평일 택배 마감 : 16:00 입금(결제)된 주문까지
상기한 날이외의 특별한 휴무의 경우 홈페이지상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013409-02-052197 김종명
농 협 170451-52-218641 김종명
우리은행 126-08-159270 김종명
국민은행 027-21-0720-091 김종명
하나은행 211-910014-91004 김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