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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우 소설.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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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묻다 표리 봄으로 가는 취주 環 물너울 빈 크리스마스 겨울내음 갈현동주민약전 그릴 수 없는 그림들 거짓말의 위안
작가는 1963년생으로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하였으며 동국대를 거쳐 한림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계간지 <문학과비평>에 단편 <환>을 발표하면서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고, 이후 다양한 소설적 방법론을 구사하면서 주로 소시민들의 삶을 소재로 독특한 작품 세계를 보여줌으로써 평단의 주목을 받았다. 등단 14년 만에 내놓은 그의 첫 작품집 <봄으로 가는 취주>(민미디어刊)에는 데뷔작인 단편 <환>을 비롯하여 중편 <여름을 묻다> 표제작 <봄으로 가는 취주吹奏> 등 모두 열 편의 작품과 김인호의 해설 ‘원본의 기억과 상처의 회복’이 수록됐다.
Taesun Hong Images Publishing Group 2022년 399쪽
판매가 : 40,000원 차례 내용
신태훈 나승훈 주니어김영사 2023년 169쪽
판매가 : 7,000원 차례 내용
편집부 야간비행 2005년 232,47쪽
판매가 : 3,500원 차례 내용
이은혜 서울문화사 1996년 210여쪽
판매가 : 60,000원 차례 내용
빅토르 위고 구름서재 2014년 261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정지아 창비 2023년 268쪽
판매가 : 6,000원 차례 내용
한국외국어대학교총학생회 현장문학사 1991년 초판 228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백금남 도서출판책방 2013년 328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조두진 장편소설 한겨레신문사 2013년 294쪽
윤흥길 민음사 2003년 39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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