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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내도서 > 소설·희곡 > 외국소설
판매가 1,000원
본문 낙서는 없으나 책 밑면 붉은색 잉크 얼룩. 하드커버. 크기 국판(A5) : 148x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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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설명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서적차례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롱기누스의 창’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로마의 병정 롱기누스가 옆구리를 찔러 죽음을 확인했다는 ‘운명의 창’이다. ‘이 창을 손에 넣는 자, 세상의 권력을 얻으리라.’라는 전설에 따라 샤를마뉴에서 히틀러까지 고대로부터 수많은 권력자와 야심가들의 추적을 받아 왔던 이 창은 현재 오스트리아 호프부르크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으나 연대 측정을 통해 진품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이견이 나타나면서 진의 여부가 미궁에 빠져 있다.
마빈 해리스 한길사 2009년 262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유진 피터슨 복있는사람 2018년 564쪽
판매가 : 6,000원 차례 내용
편집부 두비 1999년 154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타라 브랙 불광출판사 2012년 456쪽
판매가 : 5,500원 차례 내용
이태준 하서출판사 2007년 307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어빙 베닉 한경 1996년 380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쇠렌 스바이스트루프 문학동네 2021년 594쪽
제이슨 모트 맥스미디어 2014년 451쪽
엘레나 페란테 한길사 2018년 8쇄 449쪽
판매가 : 4,000원 차례 내용
움베르토 에코 삽화 소설 열린책들 2008년 72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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