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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 5,000원
책머리 붉은색 스프레이 분사 얼룩. 앞표지 상단 붉은색 얼룩. 본문 초반 상단 여백 붉은 얼룩 스며들었으며 약간 울었음. 낙서는 안보임. 뒷표지 상단 붉은 얼룩 약간. 크기 46판(B6) : 128x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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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 《여름이 나에게 시킨 일》 등의 시집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아온 이승희 시인이 첫 산문집 《어떤 밤은 식물들에 기대어 울었다》를 펴냈다. 이승희 시인은 살고 있던 집에서 식물들이 잘 살아남지 못하자, 식물이 살 수 없는 집에서는 살기 싫어 마당이 있는 구옥으로 이사를 했다. 함께 살던 식물들을 데리고 왔고, 이사 와서는 새로운 식구들을 맞아들여 다양한 식물들과 함께 동거동락하고 있다. 시인은 자신이 식물을 보살핀다고 생각...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1991년 582쪽
판매가 : 10,000원 차례 내용
김태윤 길벗이지톡 2015년 294쪽
판매가 : 1,500원 차례 내용
유홍준 역사비평사 2001년 383,374쪽
판매가 : 12,000원 차례 내용
천명관 문학동네 2004년 초판 455쪽
판매가 : 20,000원 차례 내용
톰 모리스 재인 2006년 357쪽
판매가 : 4,000원 차례 내용
서동식 함께북스 2020년 283쪽
판매가 : 5,500원 차례 내용
홍화정 휴머니스트 2019년 235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견병하 문예춘추사 2012년 307쪽
김우종 자유문학사 1988년 초판 306쪽
마루야마 겐지 바다출판사 2015년 206쪽
판매가 : 5,000원 차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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