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열람, 음악감상, 외부음식 반입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상태 : ★★★★☆
간행위원회 구인사 1999년 1698쪽
일반 국내도서·종교·불교:불법승·불법승사(大)
판매가 : 20,000원 차례 내용
본문 깨끗함. 책갑 갖춤. 하드커버. 크기: 200×265
상태 : ★★★☆☆
김정빈 최병용 솔바람 2011년 294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만화 불교이야기.
본문/책머리/배/밑면 조금 변색됨. 낙서는 안보임.책 밑면 얼룩 약간. 책이 상/하로 살짝 틀어졌음. 크기: 170×240.크기 크라운판 : 176x248
성보문화재보존연구원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직지사 1994년 265쪽
책배에 얼룩. 원색도판. 하드카바.크기 국배판(A4) : 210x297
도종묵 일붕 삼장원 1992년 638쪽
판매가 : 25,000원 차례 내용
Chronicles of the First Dhammaraja, Il-Boong Seo, Kyung-Bo 1914년-1992년.
전반부 아트지에 원색화보. 책갑 갖췄으나 표면에 먼지때 꼈음. 하드카바. 크기: 260×330
김기훈 불교정신문화원 2004년 567쪽
판매가 : 8,000원 차례 내용
덕암대종사백일재기념집.
하드커버.크기 46배판(B5) : 188x257
대안스님 보광출판사 2004년 498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볼펜 밑줄 띄엄띄엄 5분의 1. 뒤표지 윗부분에 물기 얼룩 약간. 머리,배면에 얼룩 조금.크기 46배판(B5) : 188x257
지광 마가 현성정사 2017년 670쪽
판매가 : 10,000원 차례 내용
책갑 갖춤. 하드커버.크기 국배판(A4) : 210x297
노공무변 이화문화출판사 1992년 1142쪽
세로쓰기. 본문 테두리/책머리/배/밑면 약간 변색됨. 낙서는 안보임. 책머리/배면 얼룩 약간. 하드커버. 크기: 210×270
상태 : ★★☆☆☆
법흥 안장헌 호영 1993년 190쪽
표지 맨 밑부분과 등쪽 모서리에 물기 얼룩. 본문 하단 여백부분 3분의 1 정도 물에 젖고 일부 눌러붙었다 떼어내 찢어짐, 내용 손실 없으나 초반 화보부분 밑단은 일부 훼손. 머리면에 누런 얼룩. 아트지에 원색/단색도화.크기 국배판(A4) : 210x297
이근후 하나의학사 1992년 초판 258쪽
판매가 : 9,000원 차례 내용
순레자 이근후 교수의 철학적 사진첩.
초판본. 상급. 표지 조금 때탐. 아트지에 컬러사진과 글. 크기: 180×255
책 보고 음악 듣고 얘기하고 공부하고 차 마시고 맘 편히 쉬다 가세요!(Wi-Fi, 충전기 사용 가능)
각층 비치 도서 위치에서 살펴 보는 것이 원칙이나 7권까지는 휴게실에 가져 와서 편안히 앉아 열독해도 괜찮아요! ▶ 단, 고서/희귀본 등 손상 우려가 큰 도서는 제외. ▶ 깨끗이 봐주셔야 하고 웹상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반납해 주셔야 해요^^ ▶ 열독 후 정확한 위치 모르면 휴게실에 준비된 반납대에 놓아 주세요.
구비된 턴테이블, CD 테이프 재생기로 비치된 레코드판, CD, 테이프 맘껏 들으셔도 됩니다!
1인 1책 or 1인 1잔이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성인 기준 1인 1책 구입하거나 휴게실 내 캡슐커피(유료)를 성인 기준 1인 1잔 드시면 냄새 적고 간단한 외부음식 반입 가능. ▶ 반입 가능 음식; 차/음료/빵류/김밥류. ▶ 도서: 1,000원 하는 책도 수두룩해요^^ ▶ 캡슐 커피: 1,500원부터~ ▶ 드신 후 폐기물은 해당 분리수거함에 깨끗이 처리해 주세요.
사진을 보내 매입가 책정의뢰목록을 작성해서 매입가 책정의뢰
매장방문시 먼저 주문서 접수하시고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후에 방문하세요!
주문후 확인답장메일을 받으신 후에 결제금액을 송금 혹은 카드결제해주세요!
검색사이트에서는 주문하지마세요! 신고로닷컴에서만 주문가능합니다.
택배발송 : 월~금 (토.일은 택배발송없음)평일 택배 마감 : 16:00 입금(결제)된 주문까지
상기한 날이외의 특별한 휴무의 경우 홈페이지상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체국 013409-02-052197 김종명
농 협 170451-52-218641 김종명
우리은행 126-08-159270 김종명
국민은행 027-21-0720-091 김종명
하나은행 211-910014-91004 김종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