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왕을 소금 굽는 노비로 부리겠노라_ 석우로
애국충절 기백, 목숨도 버렸다_ 박제상
신라 사회를 뒤바꿔놓은 순교자_ 이차돈
대무외大無畏 불퇴전不退轉의 승려_ 원광
신라에 부활한 석가모니_ 선덕여왕
망국의 왕족에서 무열왕가의 기둥으로_ 김유신
종교 다원주의 융합론의 선구자_ 원효
신라 최고의 전기 작가_ 김대문
새로운 나라, 장안국을 꿈꾸다_ 김현창
가난 속에 피어난 효심의 연꽃_ 효녀 지은
청운의 꿈 못다 이룬 불우한 지식인_ 최치원
견훤이냐 왕건이냐, 노장의 고뇌_ 이총언
거울이 될 만하고 경계할 만한 것을 바치며_ 최승로
무신정권의 이단자_ 이의민
행하지 않고 말하지 않으면 취하고 잠자는 것보다 못하느니_ 안치민
원 간섭기 고려 왕실과 유착한 승려_ 일연
스승은 나를 구하고 나는 스승을 구한다_ 신돈
소나무 높이 커 만 길이 되면_ 정도전
불사이군不事二君의 단심으로_ 길재
성리학의 정치적 실현을 위한 초석_ 김광필
조선의 시각으로 성리학을 해석하다_ 이언적
나아가기는 어렵고 물러나기는 쉽다_ 이황
바울과 칼을 찬 선비_ 조식
경상도 임란 의병의 연출자 겸 총감독_ 김성일
항상 조용하고 묵묵하게_ 류성룡
의義를 실천한 구국의 영웅_ 곽재우
유.불 조화와 불국토를 지향한 승병장_ 사명당 유정
성리학적 세계관을 실천한 도학자_ 정구
앞만 보며 내달린 정계의 돌격장_ 정인홍
드물고도 드문 중에 또 드물고도 드무네_ 안동 장씨
영남이 없으면 나라가 없다_ 이담명
조선시대 울릉도.독도 파수꾼_ 안용복
허준의 스승 유의태(?), 새로 쓰는 유이태 이야기
경상우도의 마지막 저항인_ 정희량
유교적 이상사회를 실현한 선비_ 최홍원
소자가 아니면 누가 가문의 원한 씻어주리이까_ 장석규
영남 위정척사운동의 정신적 연원_ 유치명
흐트러진 영남의 민심을 모아 주시오_ 류후조
조선후기 향리 집단의 좌절과 그 기억_ 이명구
세도 정권의 부패에 항거한 실천적 지식인_ 김인섭
열녀문보다 사랑을 택하리라_ 배전
망국의 한을 품고 죽음을 택한 지사들_ 이만도와 김도현
태백산 호랑이_ 신돌석
유가와 독립운동의 갈림길에 서서_ 박상진
친일파 야마모토 군수 박작대기_ 박중양
이 머리 잘릴지언정 무릎 꿇어 종이 될 수는 없다_ 이상룡
빼앗긴 들에서 식민지 현실을 고뇌한 벙어리_ 이상화
탁월한 국제공산주의자, 조선의 '카타야마 센'_ 김단야
투쟁의 문학과 문학적 투쟁_ 이육사
여성!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다_ 김락, 남자현, 정칠성
친일 경찰의 대부_ 최석현
지조와 절개로 일관한 선비_ 김창숙
조국 근대화에 바친 생애_ 박정희
일류가 아니면 죽는다_ 이병철
노동운동의 영원한 횃불_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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