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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내도서 > 소설·희곡 > 일본소설
판매가 1,000원
본문 낙서는 없으나 책 밑면 붉은색 잉크 얼룩. 표지 하단을 두른 띠지는 없음. 크기 신국판 : 152x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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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설명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서적차례에 대해서 준비중입니다.
『미스저지 오심』은 투수와 심판이 벌이는 고도의 심리전을 다룬 소설로, 메이저리그를 무대로 한 도바순이치의 본격 스포츠 소설이다.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 둥지를 틀게 된 일본인 투수 다치바나. 도쿄돔에서 열린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등장한 다치바나는 고교시절 그리고 대학시절 선배였던 다케모토와 운명적으로만난다. 선수와 주심으로 재회한 두 사람. 완봉을 눈앞에 둔 9회 단 한구의 볼 판정이 다치바나의승리를 날려버린다. 이 판정은 정말 오심이었던...
제프리 디버 랜덤하우스코리아 2010년 478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이상은 서문당 1978년 6쇄 268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최인호 열림원 2012년 385쪽
판매가 : 1,500원 차례 내용
앙드레 코스톨라니 미래의창 2011년 303쪽
판매가 : 3,500원 차례 내용
C. 하젤 블록 크리스챤출판사 2003년 536쪽
판매가 : 6,000원 차례 내용
미나토 가나에 은행나무 2010년 295쪽
나쓰메 소세키 문예출판사 2002년 348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와리나이 타리사 소미미디어 2017년 445쪽
나나 이가서 2005년 256쪽
판매가 : 1,000원 차례 내용
타카하시 야시치로 대원씨아이 2009년 2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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