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열람, 음악감상, 외부음식 반입에 대해 안내해드립니다.
상태 : ★★★☆☆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5년 초판 222쪽
예술·대중문화·예술·문화잡지·미술잡지·계간 미술
판매가 : 10,000원 차례 내용
80년대 미술운동의 현주소/문인화정신의 현대적 해석.
표지에 때자국 약간. 뒤표지에 얼룩 약간.
상태 : ★★★★☆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8년 4판 222쪽
판매가 : 3,000원 차례 내용
[특집] 익살과 독설의 미학, 풍자화 / 백남준: 서울 동경 노이스
크기: 190×230크기 신국판 : 152x224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6년 214쪽
풍속화-전통과 계승의 길/작업실의 화가-변종하
세로쓰기. 책등에 얼룩 약간 있고 테두리에 까임 많음. 크기: 190×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8년 6판 236쪽
續 잊혀진 근대미술의 발굴 / 국제전 참가 20년의 말썽
세로쓰기. 뒤표지에 때자국 많고 앞표지와 배면에 조금. 크기: 190×230
상태 : ★★☆☆☆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4년 4판 216쪽
오늘의 서예가 10인/권말특집 : 두 개의 국제전. 세로쓰기.
오리지널 판화 없음. 세로쓰기. 표지에 누런 얼룩 약간. 뒤표지 밑부분에 물기 얼룩. 표지 테두리 까임 많음. 본문 맨 뒤 30여장 밑부분에 곰팡이 얼룩 약간씩 있음. 크기: 185×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6년 초판 226쪽
특집: 조각의 내일을 모색한다/권말부록: 조선시대 회화사 연표 (상)
초판본. 표지 때타고 테두리 조금 낡음. 크기: 190×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3년 초판 219쪽
특집:오늘의 인테리어 디자인 12인선. 전통회화의 사실정신.
초판본. 표지 약간 변색되고 얼룩 약간. 책등 모서리 흠집. 크기: 185×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0년 초판 214쪽
오늘의 한국미술, 무엇이 문제인가.
초판본. 세로쓰기. 책등 하단 주위에 물기 얼룩. 크기: 190×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79년 초판 219쪽
평론가 10인이 뽑은 신예작가들 / 한국의 여류화가.
초판본. 오리지널 판화는 없음. 세로쓰기. 책등에 얼룩 조금. 크기: 185×230
편집부 중앙일보사 1987년 3판 222쪽
크기: 190×230
책 보고 음악 듣고 얘기하고 공부하고 차 마시고 맘 편히 쉬다 가세요!(Wi-Fi, 충전기 사용 가능)
각층 비치 도서 위치에서 살펴 보는 것이 원칙이나 7권까지는 휴게실에 가져 와서 편안히 앉아 열독해도 괜찮아요! ▶ 단, 고서/희귀본 등 손상 우려가 큰 도서는 제외. ▶ 깨끗이 봐주셔야 하고 웹상으로 주문이 접수되면 반납해 주셔야 해요^^ ▶ 열독 후 정확한 위치 모르면 휴게실에 준비된 반납대에 놓아 주세요.
구비된 턴테이블, CD 테이프 재생기로 비치된 레코드판, CD, 테이프 맘껏 들으셔도 됩니다!
1인 1책 or 1인 1잔이면 외부 음식 반입 가능! 성인 기준 1인 1책 구입하거나 휴게실 내 캡슐커피(유료)를 성인 기준 1인 1잔 드시면 냄새 적고 간단한 외부음식 반입 가능. ▶ 반입 가능 음식; 차/음료/빵류/김밥류. ▶ 도서: 1,000원 하는 책도 수두룩해요^^ ▶ 캡슐 커피: 1,500원부터~ ▶ 드신 후 폐기물은 해당 분리수거함에 깨끗이 처리해 주세요.
사진을 보내 매입가 책정의뢰목록을 작성해서 매입가 책정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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