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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국내도서 > 시·산문·기행 > 한국시
판매가 3,000원
특별한 하자는 없으나 사용된 흔적은 남은 책. 크기: 13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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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에는 그동안 김용택 시인이 발표했던 사랑시 66편에 신작시 5편을 더해 총 71편의 작품을 실었다. 인생을 살아가며 누구나 한 번은 맞닥뜨리는 사랑의 열병, 그 순간을 절묘하게 포착하는 시구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사랑으로 인해 찬란했고 또 아팠던 시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시인의 말대로 “가슴 저리게 아름다웠던 날들”을 떠오르게 한다.
편집부 영산출판사 1982년 169쪽
판매가 : 10,000원 차례 내용
법정 범우사 2010년 2판 77쇄 161쪽
판매가 : 7,000원 차례 내용
박지혁 정담미디어 2017년 90쪽
판매가 : 8,000원 차례 내용
이종호 대로교육 1994년 321쪽
판매가 : 2,500원 차례 내용
이용빈 엮음 예목 1989년 초판 189쪽
판매가 : 5,000원 차례 내용
강성남 시화. 오영해 외 21인의 시 동쪽나라 2004년 초판 200쪽
심응문 시조문학사 2004년 초판 179쪽
판매가 : 2,000원 차례 내용
시천지 동인회 다층 2002년 초판 144쪽
조성모 좋은날 2001년 초판 118쪽
조혜영 시집 삶이보이는창 2005년 2쇄 1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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